일상의 사치

[옷사고싶다] 자체제작 쇼핑몰 정리 - 유메르(umer)

my jeje 2022. 9. 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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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절이 바뀌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게 뭐다? 

쇼핑이죠 

살게 왜 그렇게 많은지 옷, 신발, 악세사리 등등 

뉴 시즌 맞이할 설렘과 동시에 텅장을 지켜야 하는 시즌이기도 하네요

 

스타일은 지키면서도 통장도 지키기위해 자체 제작 쇼핑몰을 둘러보아요

첫 번째 주자는 바로바로 바로! 유메르 umer입니다

 

이곳에서 옷을 산지는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곳인데요

한결같은 스타일을 고수하기 때문에 꾸안꾸지만 세련된 느낌을 원하시는 분은 심쿵할만한 몰입니다.

 

유메르의 아우터 라인을 특히 사랑하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중요한 건 질이잖아요? 질에 대해 말하자면 정말 좋아서 3년 입은 코트 상태가 그. 대.로입니다.

재킷은 10~30만 원대(일반적인 여름 소재는 십만 원 초반대, 간절기 소재는 십만원 중반,

리얼 레더 같은 프리미엄 라인은 이십 후반에서 삽십초반)로 온라인 쇼핑몰치고는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실제로 받아보면 가성비 가심비 최고 갑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탄탄한 소재와 핏을 자랑해요

 

백화점이나 아웃렛 옷과 비교하더라도 누구나 그렇게 느낄 정도로 만족스러운 소재와 스타일입니다.

세련되고 질 좋고 (게다가 반품도 아주 아주 쉬워요. 단순 변심도 미안할 만큼 잘 받아준답니다)

 

휘뚜루마뚜루 활용하기 좋고 인스타그램에 코디 팁을 보여주는 것도 마음에 든 답니다.

 

대표님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들러서 스타일 구경하시고, 실제로 보고 싶으면 도산공원 쇼룸에 들러보시는 것도 좋아요

@you_mer

https://www.umer.co.kr

 

유메르

일상 속, 편안하게 스며드는 유메르

www.um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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